2022/04/06
저는 이 글도 좋은대요 ^^.
제 '형편없는 글'(좋아요가 딱 하나였는데, 맞아요. 제 글에 좋아요 눌러주셨더라구요)에 좋아요를 눌러주신걸 보고! 우와..
프로필 보고 또 우와! 하다가 좋아요랑 댓글이랑 달고 갑니다.
- 좋아요 팍팍 눌러드립니다.
- 끝까지 갑니다.
정말 좋은대요. 응원합니다. 왜 좋아요는 딱 한번밖에 못 누르게 되어있을까요 ^^.
저는 그만둘까 말까? 고민 중이거든요.
아니면, 가끔 들어와서 댓글만 쓰다가 사라질까? 그러는 중에 '좋아요'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그리고 응원해드리고 싶었어요.
제 '형편없는 글'(좋아요가 딱 하나였는데, 맞아요. 제 글에 좋아요 눌러주셨더라구요)에 좋아요를 눌러주신걸 보고! 우와..
프로필 보고 또 우와! 하다가 좋아요랑 댓글이랑 달고 갑니다.
- 좋아요 팍팍 눌러드립니다.
- 끝까지 갑니다.
정말 좋은대요. 응원합니다. 왜 좋아요는 딱 한번밖에 못 누르게 되어있을까요 ^^.
저는 그만둘까 말까? 고민 중이거든요.
아니면, 가끔 들어와서 댓글만 쓰다가 사라질까? 그러는 중에 '좋아요'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그리고 응원해드리고 싶었어요.
관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저는 300원짜리 얼룩커거든요;; 고민 한참하는데... 여긴 전쟁 중이다가 약간 휴전 상태가 된거 같네요.
자몽님
얼룩소에서 자주뵈요~^^
자몽님
얼룩소에서 자주뵈요~^^
관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저는 300원짜리 얼룩커거든요;; 고민 한참하는데... 여긴 전쟁 중이다가 약간 휴전 상태가 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