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4/06
저는 이 글도 좋은대요 ^^. 

제 '형편없는 글'(좋아요가 딱 하나였는데, 맞아요. 제 글에 좋아요 눌러주셨더라구요)에 좋아요를 눌러주신걸 보고! 우와.. 

프로필 보고 또 우와! 하다가 좋아요랑 댓글이랑 달고 갑니다. 
- 좋아요 팍팍 눌러드립니다. 
- 끝까지 갑니다. 
정말 좋은대요. 응원합니다. 왜 좋아요는 딱 한번밖에 못 누르게 되어있을까요 ^^.

저는 그만둘까 말까? 고민 중이거든요.
아니면, 가끔 들어와서 댓글만 쓰다가 사라질까? 그러는 중에 '좋아요'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그리고 응원해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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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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