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가려진 언론 사이로
간혹 접하는 저들 인수위는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네요.
권력을 잡았다고 생각해서인지 국민들을 자신들의 발아래로 보고 서슴치않게 행동하고 막무가내씩
하는 것이 비칠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암울해 지네요.
대선이 끝나고 나면 통합과 화합을 위해 노력을 해야하고 지지하지 않은 절반이 넘는 국민들도 감안하고 해야하는데 지지자들만의 위한 준비를 하는것 같네요. 
이러다 전쟁에 휩싸이지 않을지 아님 IMF상황이 재래되는것 아닌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들만의 세상이 안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