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16
유럽에 있다보니 간혹 결혼을 앞둔 일가친척의 부탁을 받아 혼수용품으로 샤테크 가방 사러 몇 번 뛰어다닌 적이 있습니다. 명품의 가격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건 말씀하신대로 희소성에 따른 소장가치인데 많이 흔해졌다는 생각도 들긴 하더군요. 글 내용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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