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소
김미소 · 한방울의 물방울이 바위을 뚫는다!
2022/03/21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의미가 맞는건지 생각해봅니다. 당선인의 브리핑을 보면 495억이 든다 하였지만 그외부대비용은 다 제외하고인데 천문학적인숫자가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제일 급한 문제가 집무실 이전이라니요. 국민들은 코로나때문에 소상공인들 대출기한이 다가오고 있고 집값으로인해 힘들며 청년들은 지금 일자리때문에 힘듭니다. 무엇이 국민들에게 돌려주는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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