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폐지 찬성-50대 아줌마가 이대녀들에게
제목이 다소 거북하다.
편가르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으나, 요즘 이대남 이대녀가 대세라 그렇게 쓴다.
여성가족부의 영어 명칭은 "젠더 이퀄리티"로 쓰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양성평등을 지향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과도기적 산물이고, 이젠 수명을 다했다고 본다.
왜냐하면
첫째, 그동안 50대 아줌의 관점에서 보면 여성은 특유의 "여성할당제" 등에서 많은 이득을 본 상태이다.
굳이 초등교 여교사 초과에 대한 남교사의 비율을 주장한다던가 하는 말은 하고 싶지 않다. 대학의 경우만 들어보면 여성할당제로 교수로 임용된 분들이 많다. 다른 분야에서도 그러하다.
둘째, 여성의 인권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인권을 지켜야 한다. 나도 여성이나, 여성으로 존중받고 싶지 않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으로 존중받고 싶을 뿐이다....
편가르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으나, 요즘 이대남 이대녀가 대세라 그렇게 쓴다.
여성가족부의 영어 명칭은 "젠더 이퀄리티"로 쓰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양성평등을 지향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과도기적 산물이고, 이젠 수명을 다했다고 본다.
왜냐하면
첫째, 그동안 50대 아줌의 관점에서 보면 여성은 특유의 "여성할당제" 등에서 많은 이득을 본 상태이다.
굳이 초등교 여교사 초과에 대한 남교사의 비율을 주장한다던가 하는 말은 하고 싶지 않다. 대학의 경우만 들어보면 여성할당제로 교수로 임용된 분들이 많다. 다른 분야에서도 그러하다.
둘째, 여성의 인권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인권을 지켜야 한다. 나도 여성이나, 여성으로 존중받고 싶지 않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으로 존중받고 싶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