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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자기 자식만 감싸도는 몇몇 어머니들이 그러셔서 일반호가 되지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엔 요새는 미디어 발달로인해 학교에서 체벌을 한다든가 그러면 교육청에 신고를하고 그래서 교권이 예전같지 않아서 아이들이 오냐오냐 커가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훌륭하신 부모님 아이들 많지만 소수로 인해 조금은 부정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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