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17
3K 라니..
저 같은 사람은 어디 명함도 못 내밀 듯 합니다. ㅎㅎ 
정말 대단하세요!!! 짝짝짝짝 !! 
그동안 올라오는 수 많은 글들을 읽고, 답글을 달고, 소통하신 영광스러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는 것으로도 벅찬데.. 솔직히 지우님처럼 열심히 답글 다는 것 정말 힘들고 시간을 많이 쏟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너무 잘 압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애정으로 얼룩소에서 없어서는 안될 지우님의 자리를 지켜주세요!!! 
축하해요!!! 화이팅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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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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