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짱 · 지금도 다이어트 중
2022/05/16
제 경험 상 나이가 많아도 도움이 되고자 적극적으로 배우고 노력하는 분이 계시고 그런분은  결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애쓰시더군요, 반면에 나는 모른다로 일관하시는 분은 남에게 불편하게 하는것 또한 크게 신경쓰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나이 많은 답없는 후임이라는 거네요, 만약 답없는 그분이 상사였다면 아마도 님께서는 정말 힘들어 하고 계시지 않은까 생각합니다. 약간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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