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2/05/17
그러니까 요약하면 세법이 빈부격차를 더 불려주도록 시스템화 되어 있다는 거군요.

마치 반상의 법도를 모든 것을 희생했던 사대부와 같은 훌륭한 모습이군요!
박수!
내 신분은 뭘까? 양민,  평민, 천민, 백정? 세금은 내니까 노비는 아닌가?

으이구! 그냥 새우가 제일 접합하지 않을까 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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