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2/13
저도 예고없이 몰이당한 기분이라 살짝 기분이 나빴지만, 적응의 동물이라 토픽을 하나하나 살펴보게 되었네요. 의도에 순응하는 자. ㅎㅎ
토픽의 세부 키워드들도 읽다보니, 제가 쓴 글 중 토픽을 잘못 선택한 것도 있어서 수정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다시 봐도 세부 키워드와 주제 토픽과 좀 잘 안어울린다 싶은 글도 있고...  직관적이지 않은 거 같단 생각도 듭니다. 
문헌정보학 졸업, 인터넷서점 MD 일을 하며 분류와 정렬에  몹시 예민한 자는 마음이 흡족치 않습니다. 이게 최종버전이 아니라 믿기에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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