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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7
이재명 지지율이 박스권에 갇힌 이유 [brf.]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30%대에서 맴도는 이유에 관한 흥미로운 분석 하나가 나옴. '세습중산층 사회'로 잘 알려진 조귀동 작가가 일자리 문제와 이 후보의 지지율 간의 상관관계에 주목함. So, it matters 조 작가는 연령대 별로 작년 기준 문재인 대통령의 부정평가 비율(한국갤럽)과 불안정고용 및 미취업 비중을 함께 포개 놓고 봄. 그 결과 아래와 같은 분석이 나왔다고.  전체 그래프는 기사 본문 참조.  대통령 부정평가 비율은 만 39~48살(2022년에 40대)에서 43.0%로 가장 낮은데, 공교롭게도 이 연령대에서 불완전고용 및 미취업률(평균 34.4%)이 최저다. 청년과 장·노년이 정권심판론에 동조하고, 40~50대가 이재명 후보를 굳건히 지지하는 양상의 기저에는 일자리 사정이 깔렸음을 시사한다. 더 나아가 조 작가는 문재인 정부 들어 민간의 일자리 창출 능력이 급격이 악화했다는 점을 지적. 일자리 통계에서 공공행정·국방 및 농림어업(산업 대...
김
김태영 · 새로운 사회의 변화를 바라는 직장인
2022/02/08
답글: 이재명 지지율이 박스권에 갇힌 이유 [brf.]
한국정치 경제/소비자+1
언제나 먹고 사는 것이 문제이네요. 과연 이재명 후보는  이 문제를 잘 해결 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솔직히 공약들이 그리 믿음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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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김태영
새로운 사회의 변화를 바라는 직장인
일개미에 해당하는 한낱의 직장인으로 사회에 조그만 변화라도 일으킬 수 있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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