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으로는 계층 상승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서울 아파트 값이 왠만한 것은 15~20억~80억으로 로또가 당첨되어도
사지 못하는 아파트가 많아졌습니다.
아파트 상승률을 생각하면 직장 월급으로는 도저히 아파트에 진입 자체를 못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저 역시 직장으로는 계층 상승이 힘들다고 알고 있고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고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도 될 수 있는 것을 찾아 브랜딩해야 한다는것을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저는 아직도 제가 뭘 잘하고 제일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이 출발점인데 말이죠.
노력을 하되 일하면 나오는 직장에서만의 노력이 아니라
언젠가는 나만의 브랜드나 나만의 사업으로 발현되어야만 계층상승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