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토픽의 주안점은 부정선거가 아니라 코로나를 겪고 있는 와중에 발생한 부실 대응이 문제지 않나 싶습니다. 코로나 이후 2번째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대응이 부실했던 사실이 음모론자등과 선거에 이권이 얽혀있는 사람들이 부정선거라는 키워드로 논점을 흐리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고민해봐야할건 미숙했던 대응이지 그에 따른 여러가지 결과중에 하나일 수도 있을지 모르는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이면 실수이고 두번부터는 실수가 아닌 나태함으로 발생하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건 알지만 그럼에도 살아가야하는 우리는 대통령선거같은 살아가는데 중요한 일에는 좀더 고민하고 신경을 써야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한번이면 실수이고 두번부터는 실수가 아닌 나태함으로 발생하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건 알지만 그럼에도 살아가야하는 우리는 대통령선거같은 살아가는데 중요한 일에는 좀더 고민하고 신경을 써야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