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1
주변에 외국인 친구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회사에 외국인이 있으신가요?
그것도 아니면 집근처에서 그런 외국인을
자주 보시나요?
이 질문에 하나라도 예스 라고
답하실수 있다면 그분은 외국인이 낯설지
않으실껍니다
저만해도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단 한명의 외국인도 본적이 없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외여행에서나
외국인을 볼뿐 외국인은 친숙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원어민 영어교사를 접한 아이들이
더 편견이 없지요
옛날에는 북한 주민들이 뿔달린
도깨비처럼 생각했었다고하죠
탈북자가 늘면서 새터민에 대한 인식도
달라졌지요
익숙해지면 ᆢ
차별은 줄어들듯 합니다
그저 우리는 그들에 익숙하지
않을뿐입니다
아니면 회사에 외국인이 있으신가요?
그것도 아니면 집근처에서 그런 외국인을
자주 보시나요?
이 질문에 하나라도 예스 라고
답하실수 있다면 그분은 외국인이 낯설지
않으실껍니다
저만해도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단 한명의 외국인도 본적이 없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외여행에서나
외국인을 볼뿐 외국인은 친숙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원어민 영어교사를 접한 아이들이
더 편견이 없지요
옛날에는 북한 주민들이 뿔달린
도깨비처럼 생각했었다고하죠
탈북자가 늘면서 새터민에 대한 인식도
달라졌지요
익숙해지면 ᆢ
차별은 줄어들듯 합니다
그저 우리는 그들에 익숙하지
않을뿐입니다
얕고 넓은 지식 여행자
최근 지식 수집가도 추가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브리야 사바랭 미식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