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는 그래도 생존 방안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각 지방마다 그래도 의대와 치대, 그리고 약대는 생존합니다.
그리고 다른 학과도 지방의 특성상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공대에서 구분이 없어졌지만, 지역마다 예전에 만들었던 특성화공대
(가령 부산대는 조선공학 특성화 공대,전남대는 화학공학 특성화 공대)같은 방안이
해결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작 심각한 문제는
의대와 비 의대간의 차별입니다.
여기서 의대는 치의대, 약대를 포함한 범 의과대학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소위 명문인 SKY를 1차합격하고서도 다른 대학교의 의대를 합격하면,
다른학과는 되돌아 보지 않고, 등록을 포기하는 작금의 이 사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많은 대안들이 있었지만,
의사회의 반대와 약사회의 반대로 시도조차 ...
각 지방마다 그래도 의대와 치대, 그리고 약대는 생존합니다.
그리고 다른 학과도 지방의 특성상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공대에서 구분이 없어졌지만, 지역마다 예전에 만들었던 특성화공대
(가령 부산대는 조선공학 특성화 공대,전남대는 화학공학 특성화 공대)같은 방안이
해결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정작 심각한 문제는
의대와 비 의대간의 차별입니다.
여기서 의대는 치의대, 약대를 포함한 범 의과대학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소위 명문인 SKY를 1차합격하고서도 다른 대학교의 의대를 합격하면,
다른학과는 되돌아 보지 않고, 등록을 포기하는 작금의 이 사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많은 대안들이 있었지만,
의사회의 반대와 약사회의 반대로 시도조차 ...
주형님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사회가 지금당장부터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중차대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의대에 대한 엄청난 선호.. 그래서 상대적으로 인문학과 들에게는 재앙이 현재진행형으로 되고 있죠 ㅠㅠㅠ
참 맞는 말씀을 이렇게 찔러 풍자적으로 써주시니 감사합니다.많은 사람이 찔림을 받으면 좋겠어요.
말투 보면 압니다. 특히 여수쪽은..특유의 말투가 있습니다.
근데 글에서도 지역을 알아내나요??
신기하다
이분 어디서 또아리 틀고 알 품나보다
앞장 서시오 장군~~~뒤를 따르리다
이래야 할 것 같아서...
근데 장군 인가요?
아님 어머~언뉘?
의대에 대한 엄청난 선호.. 그래서 상대적으로 인문학과 들에게는 재앙이 현재진행형으로 되고 있죠 ㅠㅠㅠ
근데 글에서도 지역을 알아내나요??
신기하다
참 맞는 말씀을 이렇게 찔러 풍자적으로 써주시니 감사합니다.많은 사람이 찔림을 받으면 좋겠어요.
말투 보면 압니다. 특히 여수쪽은..특유의 말투가 있습니다.
이분 어디서 또아리 틀고 알 품나보다
앞장 서시오 장군~~~뒤를 따르리다
이래야 할 것 같아서...
근데 장군 인가요?
아님 어머~언뉘?
주형님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한국사회가 지금당장부터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중차대한 일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