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때 차려와 제사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지냈으니 자식인 너희도 지내안된다라고 말하는 시대는 지난것 같아요. 하야니님 말씀처럼 여행가시는 분들도 많고 간소하게 지내는 분들도 많아졌어요. 제사를 지내는건 우리나라의 문화일뿐이지 필수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번 명절때 갈등이 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두 딸이 결혼을 하면서 제사 지내는 것을 걱정하고 있어서 저도 따라서 걱정을 했었어요. 큰 아이는 추석 때 같이 모여서 제사는 지내지 않고, 아침을 같이 먹는 것으로 하고 있고, 둘째는 시어머니가 그 동안 제사 지내느라 고생을 많이 했는데, 며느리에게는 명절 제사는 없애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한 시름을 놓았어요. 하지만 기제사는 일년에 두 번 지내기로 했답니다. 이 정도만 되어도 참 괜찮은 시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딸을 시집 보내니까 이런 걱정도 하게 되네요. ㅎㅎㅎ
저는 두 딸이 결혼을 하면서 제사 지내는 것을 걱정하고 있어서 저도 따라서 걱정을 했었어요. 큰 아이는 추석 때 같이 모여서 제사는 지내지 않고, 아침을 같이 먹는 것으로 하고 있고, 둘째는 시어머니가 그 동안 제사 지내느라 고생을 많이 했는데, 며느리에게는 명절 제사는 없애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한 시름을 놓았어요. 하지만 기제사는 일년에 두 번 지내기로 했답니다. 이 정도만 되어도 참 괜찮은 시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딸을 시집 보내니까 이런 걱정도 하게 되네요. ㅎㅎㅎ
저는 두 딸이 결혼을 하면서 제사 지내는 것을 걱정하고 있어서 저도 따라서 걱정을 했었어요. 큰 아이는 추석 때 같이 모여서 제사는 지내지 않고, 아침을 같이 먹는 것으로 하고 있고, 둘째는 시어머니가 그 동안 제사 지내느라 고생을 많이 했는데, 며느리에게는 명절 제사는 없애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한 시름을 놓았어요. 하지만 기제사는 일년에 두 번 지내기로 했답니다. 이 정도만 되어도 참 괜찮은 시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딸을 시집 보내니까 이런 걱정도 하게 되네요. ㅎㅎㅎ
저는 두 딸이 결혼을 하면서 제사 지내는 것을 걱정하고 있어서 저도 따라서 걱정을 했었어요. 큰 아이는 추석 때 같이 모여서 제사는 지내지 않고, 아침을 같이 먹는 것으로 하고 있고, 둘째는 시어머니가 그 동안 제사 지내느라 고생을 많이 했는데, 며느리에게는 명절 제사는 없애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한 시름을 놓았어요. 하지만 기제사는 일년에 두 번 지내기로 했답니다. 이 정도만 되어도 참 괜찮은 시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딸을 시집 보내니까 이런 걱정도 하게 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