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45!

솔솔미도
솔솔미도 · 오늘도 긍정
2022/02/27
내나이 45세!
어느덧 고3,중3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 있다~
그사이 연로하신 부모님의 보호자가 되었고 
사교육비가 한참 많이 들어가는 아이들의 부모가 되어있다. 남편과 나의 벌이는 한정돼 있는데 더욱 늘어나는 지출목록에 아껴써도 버거워지는 지출들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인간노릇하고 살기가 왜케 어렵고. 왜 이렇게 돈은 많이 들어가는지~
주식과 코인을 배워서라도 한푼이라도 더 벌고자 늦은밤까지 유튜브를 보며 책을 보며 공부를 해봐도 도통 무슨말인지도 잘 모르겠고 멋모르고 사놓은 주식과 코인은  알수없는 이유로 롤러코스터를 타며 떨어지며 정신만 없고..  nft니 메타버스니 용어로만도 머리가 지끈하여 현실자괴감이 오게 만드니..나원참! 잘하고 싶은데 쉽지않다!ㅠ
어떻게 뭘하며 더 좋은 상황에서  살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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