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2/02/05
우리 부모님 세대는 정말 고생도 많이 하시고 아직도 일을 놓지 못하고 사셔야 하는 현실이니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 친정어머니 역시 아직도 일을 하고 계시니요. 참 소중한 분들인데 피부로 못느끼고 있었던것 뿐이죠. 가끔 티비에서 아파트 관리인이 갑질을 당했더라~ 이런 소리들으면 맘이 아리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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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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