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쟤
2022/01/25
근데 사회생활 하다보면.. 상식과 예의에 어긋나거나 사회적약속을 지키지 않고 집단에서 물의를 일으키면서 철밥통과 같아 지속적으로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돌려말하거나 타일러도 듣지 않으며 싸움닭처럼 구는 경우도 있어서 드러워서 피하게 되는 경우.. 뒷담이라고 할수도 있는 서로의 고충을 토로하는 것은 발생할 수 밖에 없고 그렇게라도해야 서로 공감하면서 울분이 좀 나아지더라구요. 물론 수시로 남을 씹는 얘기만 하는 사람들은 예외입니다. 그런사람이나 같이 하는 사람들은 무시하는게 상책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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