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쥐
야쥐 · 잡다한거 다하는 블로거
2023/04/30
엊그제 2023년이 된 것 같은데 벌써 5월이 되었네요...참 시간이 야속하게도 너무 빠르게 지나는 것 같아요. 2년간 코로나 때문에 고생하던 것도 이제는 많이 잠잠해 진 것 같아요. 

어릴때는 시간이 너무 안가서 언제 20살되나 그랬던것 같은데 20살넘고 30살 즈음 되니 시간이 왜이리 빠른가 싶네요. 부모님께 물어보면 더 빠르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시간 가는 체감속도가 더 빨라지는 거 같아요. 

참 그런거 보면 인생도 금방인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니 더 늦어지기 전에 인생 열심히 즐겨야 겠다는 생각이 부쩍 드네요. 부모님께도 열심히 효도해야 할 것 같구요. 주변에 저를 아껴주는 사람들에게 열심히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굳이 화내고 시기질투하며 인생낭비 하기보다는 배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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