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3/05/29
저는 얼룩소를 알고 
글을  열심히 쓰다가

1년 쉬었다가 
올해 5월부터 다시 돌아와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똑순이님의 글을 읽고 많이 반성하게
되었어요...... 

정말 나는 끈기가 너무 부족하구나......

똑순이님은
참 꾸준하시고 
변함없이 흔들림없는 
소나무처럼... ...

소신것 달려가는 모습이 엄청 부럽고
본받아야 하는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글쓰기를 너무 좋아 하시고
신념을 가지시고 글을 쓰시는것을
볼때 ,

제 자신이 돌아봐지고
정말 배울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똑순이 님을 글을읽고 
감명을 받는다는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도
진솔하고 좋은글

많이 많이 써 주시고
얼룩소에세  계속 만나뵈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음악을 좋아 합니다
1.8K
팔로워 666
팔로잉 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