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사회 경험이 풍부하실 얼룩커들의 다양한 의견도 듣고 싶어집니다.
청년들이 목표와 신념없이 학창시절에 국'영'수'에만 투자하고 현실 감각을 깨워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청년이 거부만 할 것이 아니라 조리있게 기성세대에 호감을 먼저 주고 기성세대에게 다른 길을 살기 위해 기꺼이 포기 해야 할 것들을 포기하지 않고 있으니, 정부라는 중재 기구의 입장에서는 이기적인 세대 두명이서 좀처럼 협의를 하지 않으려 한다는 생각으로 해결을 못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유일하게 수시채용이 아니라 공시 채용을 유지를 하였고, 정부의 방침을 따라 주었지만 여전히 삼성을 가지 않고 해외에 눌러 앉으려는 인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임금체계가 자기들의 실력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불만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