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
2024/06/01

@최성욱 님 말씀처럼 남을 분들이 얼마일지 알 수 없지만 얼룩소의 소중한 공간에 대한 좋은 추억들마저 잊혀지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콩사탕나무 ·
2024/06/01

얼룩소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얼룩송아지 시절, 먼저 손 내밀어 주시고 따뜻한 댓글을 남겨주신 기억이 납니다. 지금과는 다른 닉네임의 분홍리본을 단 분이 맞다면요^^

악플보다 무서운 것이 무플이라고 했던가요? 
남겨주신 관심 덕분에 지금껏 글을 쓸 수 있었던 것 같아요^_^ 
말씀처럼 얼룩소 자체의 성공여부를 떠나 얼룩소가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께 글로 전해지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을 선물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 댓글을 빌어 잭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셔요!!^_^ 

청자몽 ·
2024/06/01

맨날 잭님께 댓글로 응원 받는 1인입니다.

광고가 아닌;; 내부의 돈으로 유지되고 있다면, 어느 순간 분명 포인트로 나눠줄 수 있는 돈이 바닥이 날텐데.. 그 시기가 곧 오겠구나. 싶었는데..

그게 오늘이었나봅니다.
새로운 실험이 곧 시작된다고 하니, 어떤 것이 시작될까? 궁금합니다. 새로운 실험에 대한 예고편을 조금 나눠주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고요.

1만원이 못 되어;; 출금 못하는 남은 포인트는 어쩌누.
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저는 긁적긁적;; 계속 쓰지 않을까 싶네요. 마침 시리즈도 시작했고 그래서요.

늘 감사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귀한 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JACK    alooker ·
2024/05/31

@똑순이 님께서 올려주신 많은 글과 소통의 댓글, 잇글을 통해 때로는 정보도 얻고,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감동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 시간들이 모두 소중한 역사로 얼룩소에 남아 있음을 기억합니다. 특별히 @똑순이 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별이 언제 찾아오든 소중한 기억들을 마음에 담을 수 있었던 얼룩소에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Iks
Iks
·
2024/06/11

저도 어제는 황당했어요...대낮에 거하게 술을 마시는건 아닌것 같아요...

JACK    alooker ·
2024/06/03

@재재나무 시인님의 글과 댓글을 직접 소통 가능한 공간이 있어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의 시작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JACK    alooker ·
2024/06/02

@story 님 덕분에 좋은 글과 퀴즈 풀기, 댓글 달던 추억을 새삼 돌아보게 됩니다. 행복했던 기억 남겨주신 토리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빅맥쎄트 ·
2024/06/01

@JACK alooker 
이쯤되면 얼룩소 직원들조차 숙연하게 만드는 .. 

JACK    alooker ·
2024/06/01

보통 나이 많은 분들을 어른이라 하지만, 나이와 관계없이 본받을 점 많은 분들 또한 어른으로 생각합니다. @사과나무씨앗 님 께서는 충분히 어른의 모습을 갖추셨고 다음 세대에 귀감이 되실 분일겁니다. 댓글에 감사하며 편한 주말 보내세요.🙏

JACK    alooker ·
2024/06/01

@에스더 김 원장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에 스콜처럼 비가 내리더니 더운 날씨가 예정되었다고 합니다. 일기차 심한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에스더 김 ·
2024/06/01

2박3일 울릉도 여행하고 지금 들어와 보니 얼룩소에 변화가 있군요. @JACK alooker 글을 읽어 보니 얼룩소 99,99가 아니100%를 위해 달려가는 과정일거라는 것에 공감합니다.
포인트가 적으나 받는 재미가 있었는데
아쉽지만 더 좋은 내일을 바라며 쭉 같이 가길 바래봅니다.
행복한 날 되셔요 ~♡

JACK    alooker ·
2024/06/01

@청자몽 님의 새로운 시작이 보상체계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하는 신선한 느낌입니다. 
@청자몽 작가님의 육아 관련 글부터 관찰 기록과 각종 안내 공지의 도움글은 그 속에 다른 분들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늘 깔려있음이 느껴져서, 글을 대할 때 마치 온탕에서 허우적거리며 수영을 배우는 개구장이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개구장이의 수영실력이 좋아질 때쯤 @청자몽 님께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저자 싸인 받을 날이 있을거 같은 꿈이 언젠가 현실이 될거라는 기대를 조심스레 품어봅니다😉

나철여 ·
2024/05/31

지금 경주에서 손자 생일겸 겸사해서 1박중인데
다들 자러가고
이제사 이렇게 들어와보니 대단한 변화조짐이 보이군요.
그래도 늦은밤이지만
@JACK alooker 님의 글에는 포인트 그 이상의 무엇이 있기에 댓글을 달게됩니다.
모두에게 따뜻하고 포인트 잡아주는 댓글들을 볼때마다 엄지척이었습니다.

"실패가 아니라 성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이라는 생각" 
함께 공감하고 계속 모두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