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 발작이 심해지고 조금씩 몸이 굳는 것 같아요.
요즘 꿈자리가 계속 사나운데 오늘은 더 사나웠네요.
깨어나지 못하는 줄 알았어요.
근 이완제를 더 올려야 하는 걸까요?
온 몸이 나무토막 마냥 굳고 곱아들어서 풀어주느라 고생했어요.
아직 다 풀리지도 않았지만요.
어제는 스트레칭도 하고, 자전거도 좀 돌리고, 또 스트레칭도 했는데
제 몸은 그냥 움직이는게 힘든가봐요.
정말 말 안 듣는 몸땡이...
꿈을 꾸거나 환각을 보면 몸의 강직이 더 심해지는데
그럴 때 먹을 비상약같은 걸 요청해봐야 할 것 같아요.
토요일까지 기다리기 힘들 것 같기도...
아직도 기운이 없고 고개가 안 들어지네요.
병든 닭 같다는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알 것 같네요.
오늘따라 몸이 평소보다 더 아파서 그런가 대학 학부 시절과 대학원 시절이 많이 그리워요.
그 땐 정말 못할 게 없을 것 같았는데...
그냥 싱숭...
깨어나지 못하는 줄 알았어요.
근 이완제를 더 올려야 하는 걸까요?
온 몸이 나무토막 마냥 굳고 곱아들어서 풀어주느라 고생했어요.
아직 다 풀리지도 않았지만요.
어제는 스트레칭도 하고, 자전거도 좀 돌리고, 또 스트레칭도 했는데
제 몸은 그냥 움직이는게 힘든가봐요.
정말 말 안 듣는 몸땡이...
꿈을 꾸거나 환각을 보면 몸의 강직이 더 심해지는데
그럴 때 먹을 비상약같은 걸 요청해봐야 할 것 같아요.
토요일까지 기다리기 힘들 것 같기도...
아직도 기운이 없고 고개가 안 들어지네요.
병든 닭 같다는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알 것 같네요.
오늘따라 몸이 평소보다 더 아파서 그런가 대학 학부 시절과 대학원 시절이 많이 그리워요.
그 땐 정말 못할 게 없을 것 같았는데...
그냥 싱숭...
힘내시길…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