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의 스트레스의 원인은?
2024/02/04
[회사원이 우울한 이유!?]
불안 삶을 이겨낼 나만의 파랑새를 찾아볼까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합니다. 중년의 나이가 되니 겉으로는 단단한 척 해도 속은 면역력이 없어 물렁물렁합니다. 회사원이 불안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실 회사원이 아니어도 삶은 불안합니다.
회사에서 하던 일을 사회에 나가서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많은 회사원이 정년퇴직이 꿈이죠. 은퇴를 할 수 없어서 늦은 나이에도 일을 계속합니다. 한국은 늦은 나이에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이러한 환경에 회사와 부업을 같이 하면서 많은 수입을 만드는 사람은 정말 부럽습니다.
운이 좋아서 작년에 좋은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오래 다니던 회사보다 많은 부분이 좋아졌지만 정착하고 적응하는데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JACK alooker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참 바뀌어야 하는데 바뀌기 쉽지 않네요. 축복 감사합니다!
주어진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가장 잘 바꿀 수 있는 자신을 바꾸는 것이 현명할거 같습니다. @달빛소년 님에게 좋은 분들이 함께하시는 축복이 있으시길~🙏
@창곡동너부리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해야겠죠.
@노영식 우선 상사를 객관적으로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인지 판단해야겠습니다. 아첨과 아부를 잘하고 비위가 좋다고 금방 들뜨고 좋아하는 상사라면 멘토 같은 상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위를 억지로 맞추는 것보다 이 사람은 나를 참 편하게 해주는구나 하는 태도가 중요하겠죠.
@달빛소년 긴 호흡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해야한다는 말이 참 공감이 되네요. :)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달빛소년 멘토 같은 상사를 만나려면 적당히 아첨도 하고 비위가 좋아야 할까요?
@JACK alooker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참 바뀌어야 하는데 바뀌기 쉽지 않네요. 축복 감사합니다!
주어진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가장 잘 바꿀 수 있는 자신을 바꾸는 것이 현명할거 같습니다. @달빛소년 님에게 좋은 분들이 함께하시는 축복이 있으시길~🙏
@노영식 우선 상사를 객관적으로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인지 판단해야겠습니다. 아첨과 아부를 잘하고 비위가 좋다고 금방 들뜨고 좋아하는 상사라면 멘토 같은 상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위를 억지로 맞추는 것보다 이 사람은 나를 참 편하게 해주는구나 하는 태도가 중요하겠죠.
@달빛소년 긴 호흡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해야한다는 말이 참 공감이 되네요. :)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달빛소년 멘토 같은 상사를 만나려면 적당히 아첨도 하고 비위가 좋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