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는 나에게 [힐링]이다.
단순히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시작한 얼룩소가
소통의 창구가 되고 힐링의 공간이 되었다.
나의 공간을 계속해서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든다.
너무 즐겁다. 나는 돈을 버는데만 너무 집중했던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힐링이 되고 즐거움을 주는 얼룩소가 너무 좋아졌다.
계속해서 보게 되고 종에 빨간색 N이 뜨면 설레기까지 한다.
나는 이 즐거움과 행복감을 길게 즐겨보기로 했다.
사람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것에 마음을 마음껏 열어놓고 다가가기로 했다.
내일 출근을 해서 쉴때도 아마도 얼룩소를 찾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