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3
제 인생 책은
칼릴 지브란의 "어느 광인의 이야기"입니다.
중학교 때 읽고
수 천번은 읽은 것 같습니다.
인간의 내면을 적나라하게 알게 했죠.
그리고
인생을 다시 보게 한
유발 하라리의 "호모 사피엔스"외 2권
"코스모스"-톺아보기 한 후 인간의 삶이 얼마나 작은지 알게 해 주었던 것 같습니다.
"anne"(1~10)-보통 빨간머리앤은 1권만 말하지만 앤의 일생을 그린 대하소설입니다.
요사이 읽은 것 중
"코끼리의 시간, 쥐의 시간"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칼릴 지브란의 "어느 광인의 이야기"입니다.
중학교 때 읽고
수 천번은 읽은 것 같습니다.
인간의 내면을 적나라하게 알게 했죠.
그리고
인생을 다시 보게 한
유발 하라리의 "호모 사피엔스"외 2권
"코스모스"-톺아보기 한 후 인간의 삶이 얼마나 작은지 알게 해 주었던 것 같습니다.
"anne"(1~10)-보통 빨간머리앤은 1권만 말하지만 앤의 일생을 그린 대하소설입니다.
요사이 읽은 것 중
"코끼리의 시간, 쥐의 시간"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