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정치인들이 국민에게 머리숙여  사과하는 모습을 보는건 그리  쉽진 않은데 유독 우리
정치인들은 사과을 잘 하지 않는다.
신이 아닌!  인간은 실수를 한다 !
나이와 배움의 정도를 떠나 반성 하지 않는 정치인 또는 사람은  자신이 신보다도 더 우월한 존재로 여기는 것일까?
사과의 횟수가 중요치 않으며 100번이든 1000번이든 사과하고 반성 하는것이 바로 신이 아닌!  인간임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막 말로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  없다.란
말이 있듯이 사과하고 반성해야 용서도 할수 있는것이다!
더 추접해 지기전에 인정 하고 사과하고 반성하고 이것이 더 인간적임을 왜? 그리도 어려워 한단 말인가?
진짜? 신 보다도 자신이 더 우월한 존재인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