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2
제가 만약 우크라이나 국민이라면 제발 세계에서 우리나라를 도와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이 간절할것 같아요. 모두가 러시아가 잘못하고 있다라는걸 알면서도 3차 세계 전쟁이 위협때문에 우크라이나를 돕지 못하고 있는거잖아요 ... 유트브로 그쪽 상황을 보면 너무 안타깝고 특히 아이들보면 너무 속상해서 울음이 나와요..저도 솔직히 뭔가 돕고 싶어요. 막말로 전쟁 고아들 데리고 와서 키우고 싶은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전 그런생가만 하고 용기를 못내고 있어요..적어도 이근대위는 용기를 내서 목숨을 걸고 도움을 주러 갔다는것에 전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울뿐입니다. 전 이근대위의 용기에 박수를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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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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