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19
안녕하세요.
저는 일부러 소재를 찾기보다 다른분들 글을 읽고 공감하다가 저의 옛날 이야기나 그 순간드는 감정으로 글을 많이 쓰는것 같아요.
얼룩소에서 답글에 보상을 본글과 동등하게 주는 이유는 글을 쓰는 사람과 공감하고 들어주는 사람 모두의 글이 공론장을 유지 해 주기 때문인것 같아요.
듣는 사람이 있어야 대화가 되니까요^^
쓰겠다는 부담을 내려놓으시고, 쓰고싶은 글이 생각 나실 때 쓰시고 아니실 땐 글에 공감하며 댓글을 글처럼 써보시면 어떠실까요^^??
저는 일부러 소재를 찾기보다 다른분들 글을 읽고 공감하다가 저의 옛날 이야기나 그 순간드는 감정으로 글을 많이 쓰는것 같아요.
얼룩소에서 답글에 보상을 본글과 동등하게 주는 이유는 글을 쓰는 사람과 공감하고 들어주는 사람 모두의 글이 공론장을 유지 해 주기 때문인것 같아요.
듣는 사람이 있어야 대화가 되니까요^^
쓰겠다는 부담을 내려놓으시고, 쓰고싶은 글이 생각 나실 때 쓰시고 아니실 땐 글에 공감하며 댓글을 글처럼 써보시면 어떠실까요^^??
예빈님 정말 좋은일 하고 있으시네요.
예빈님처럼 들어주고 공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말하는 사람들은 글을 이어가고 그 덕에 이얼룩소도 지속 가능한것 같아요. ^^
답변 감사합니다 미혜님ㅎㅎ요새는 글을 쓰는 부담감보다는 다른 글을 읽고 공감하며 답글 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어요! 제 글에 공감해주시는 것도 좋지만, 다른 글을 읽는것도 재밌더라구요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미혜님ㅎㅎ요새는 글을 쓰는 부담감보다는 다른 글을 읽고 공감하며 답글 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어요! 제 글에 공감해주시는 것도 좋지만, 다른 글을 읽는것도 재밌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