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동화처럼 · 아내와 아들 셋과 아름다운 삶
2021/11/18
코로나가 종식되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곳 어디든 기분좋게 다닐 거 같아요.
저는 우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장에 가고 싶어요. 집 근처에 시에서 운영하는 무료 물놀이장을 참 많이 애용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전면 금지되는 바람에 한 번도 가지 못했네요. ㅠㅠ 가끔 지나치며 보면 오랫동안 사람이 찾지 않아 을씨년스럽습니다. 날이 추워지니 더 그러네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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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른을 보며 꿈꾼다. 어른도 아이를 보며 꿈꾼다. 세상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꿈을 꾸고 이루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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