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빨리 신재생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by 백지우

뉴필로소퍼 · 일상을 철학하다

2022/10/27

빈스는 이렇게 설명한다. “이 단순한 불꽃이 호미닌과 다른 모든 동물의 핵심적 차이를 증명한다. 영장류의 문화 행위는 단순하며, 지능이 있는 개체가 스스로 혁신하기도 쉽다. 하지만 불을 피우는 일은 여러 단계로 이루어져 있고 복잡하다. 100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 시대에 집단적 문화로 만들어진 도구에는 복잡한 기술들이 아주 많이 담겨 있었다. …… 개인이 그 기술을 전부 고안하고 생산하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호모 에렉투스와 ‘집단적 문화로 만들어진 도구’는 현재 우리 안에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 고대 호미닌종이 얼마나 직접적으로 우리 조상인가 하는 문제는 논란의 여지가 남아 있다. 사실 한때 우리가 인간의 진화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던 것 중 많은 수가 기껏해야 일종의 희망적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진보의 꼭대기에 서 있다는 착각과거에는 머나먼 원생 유인원에서 현대 인간까지, 더 ‘인간적인’ 사슬을 끊임없이 추적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10/28

그래서 빨리 신재생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산업/기술/IT

지구가 아프고 더워지는 것은
결국 인간의 욕심 때문이겠지요.

그 욕심 중 하나가 석탄연료라고 봅니다.
제일 심각한 문제죠.

가정도 마찬가지고
산업 전반적으로 안 쓰이이는데가 없으니..

지구든 인간이든..
결국 친환경만이 살길이라고봅니다.
그렇지않으면 지구의 생명줄은
더 빨리 줄어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