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토맘
끼토맘 · '으른'의 삶을 배우는 중^^
2022/08/25
좋은 사회는 커다란 희생이 아닌 작은 배려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일깨워 준 드라마였다고 생각해요. 자폐 스팩트럼을 가진 분들이 힘들어 하는 부분이나 어떤 식으로 다가가면 안 되는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보통 장애를 안 접해보면 모르니까 이 드라마가 그 첫발이 되어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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