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마약청정국이라는 한국에서 심심치 않게 마약사건등이 보도되고 있네요.
사실 마약청정국이라는것은 표면적인 것이고 일부 음지에서는 많이들 성행하고 있죠.
유흥가만 가봐도 술과 함께 LSD등을 복용하는것은 흔한일입니다.
그 정도가 약하고 공개적으로 투약하지 않을뿐이지.

과거 살인사건이라도 일어난다치면 뉴스1면에 대대적으로 보도대면서 몇날몇일 시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 정도가 빈번하다보니 엽기적인 사건이 아니면 그냥 1줄문구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약 사건도 지금이야 흔하지 않기 때문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는것이지 사건이 점점 빈번해지고 정도가 심해지다보면 이제 1줄의 문구로 끝나는 날도 오지 않을가요?

그때쯤이면 미국처럼 골목에 마약으로 인해 비틀거리면서 취해있는 사람들을 보게될정도의 사회가 되어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