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6
안녕하세요~
태풍 속에서 낚시라니요.. 그런 분들이 계시는 군요. 한국 안전불감증은 알아줘야한다고 항상 얘기하는 저지만 그렇게 무모한 일을 벌이시는 분들은 처음 보는군요. 아니.. 저도, 결은 다릅니다만, 죽을 뻔 한적이 있으니 마찬가지이려나요?
모쪼록 구조대원분들까지 괜히 휩쓸리지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아니 휩쓸리셨군요. 무사히 빠져나오신 것이지. 한사람의 무모함 때문에 세사람의 인명피해가 날 뻔한 사건이라고 생각하네요.. 모쪼록 이런 무모함.. 안전불감증..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태풍 속에서 낚시라니요.. 그런 분들이 계시는 군요. 한국 안전불감증은 알아줘야한다고 항상 얘기하는 저지만 그렇게 무모한 일을 벌이시는 분들은 처음 보는군요. 아니.. 저도, 결은 다릅니다만, 죽을 뻔 한적이 있으니 마찬가지이려나요?
모쪼록 구조대원분들까지 괜히 휩쓸리지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아니 휩쓸리셨군요. 무사히 빠져나오신 것이지. 한사람의 무모함 때문에 세사람의 인명피해가 날 뻔한 사건이라고 생각하네요.. 모쪼록 이런 무모함.. 안전불감증..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구조대원분들이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만약 구조 중 사고가 발생하였다면.......ㅠㅠ그런 생각이 드니 더 씁쓸해지더라구요.
"설마"라는 안전불감증이 사라지면 좋겠습니다..모두를 위해서라두요!
구조대원분들이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만약 구조 중 사고가 발생하였다면.......ㅠㅠ그런 생각이 드니 더 씁쓸해지더라구요.
"설마"라는 안전불감증이 사라지면 좋겠습니다..모두를 위해서라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