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6
우리 얼룩커분들은 이미 온기우편함을 이용하고 있었네요.
얼룩소가 우리에게는 “온기우편함”이 아닌가 싶어요.
얼룩소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정보제공이나 이슈되는 사건에 대해 토론하거나 일상 관련기 글도 많이 올라오지만 때로는 힘든 일이나 고민거리같은 글을 쓰고 서로에게 위로받고 조언을 얻기도 하자나요.
전 막 엄청 힘든 일은 아니었지만 아기가 태어난 후 피곤하니까 하소연 조금(?)했는데 다들 아기귀엽다고, 자상한 아빠라고 칭찬해주시면서 힘을 북돋워주셔서 얼마나 힘이 됐는지 몰라요.
실제 온기우편함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우리 얼룩커들처럼 활성화가 되서 서로에게 힘을 주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네요^^
얼룩소가 우리에게는 “온기우편함”이 아닌가 싶어요.
얼룩소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정보제공이나 이슈되는 사건에 대해 토론하거나 일상 관련기 글도 많이 올라오지만 때로는 힘든 일이나 고민거리같은 글을 쓰고 서로에게 위로받고 조언을 얻기도 하자나요.
전 막 엄청 힘든 일은 아니었지만 아기가 태어난 후 피곤하니까 하소연 조금(?)했는데 다들 아기귀엽다고, 자상한 아빠라고 칭찬해주시면서 힘을 북돋워주셔서 얼마나 힘이 됐는지 몰라요.
실제 온기우편함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우리 얼룩커들처럼 활성화가 되서 서로에게 힘을 주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네요^^
동감입니다^^
다미아빠, 노미주인님^^ 그쵸~
저도 온기우편을 보면서 꼭 얼룩소같다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얼룩소에서도 이런 삶과 관련된 부분도 중요하다 생각이 드네요~ㅎ
저랑 같은 느낌을 다미님도 느끼셨다니 서로 공감이 이루어진거네요~~ㅎㅎㅎㅎㅎ
다미아빠, 노미주인님^^ 그쵸~
저도 온기우편을 보면서 꼭 얼룩소같다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얼룩소에서도 이런 삶과 관련된 부분도 중요하다 생각이 드네요~ㅎ
저랑 같은 느낌을 다미님도 느끼셨다니 서로 공감이 이루어진거네요~~ㅎㅎㅎㅎㅎ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