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니 · 예수님은 평화의 왕
2023/02/19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납니다.
컵에 물이 반 쯤 담겨있는 것을 보고
어떤사람은 물이 반 밖에 없네 라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물이 반이나 있네 라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반 밖에 없네와 반이나 있네는
부정과 긍정의 차이 입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부모탓, 조상탓, 환경 
탓을 하며 이래서 안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긍적적인 사람은 현 시점에서 
뚫고 나갈수 있는 가능성을 찾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사람과 긍정적인 사람의 차이는
본인이 사물을 해석하고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우리 윤대통령처럼 모든사건만 생기면
문정부 탓이다. 라고 말하고 윤정부에서는 
그렇게 표현하는것이 유행처럼 너도나도 
따라 말합니다. 이제 2년째인데
 과거탓을 하지말고 현시점에서 
어떻게 타결해 나갈것인지
그것을 고민하고 머리를 모울때
 모든 국민들이 신뢰하고
인정받는 그런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주님은 이땅을 섬기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랑과 평화가 있어야 할 이 땅은 얼마나 많은 전쟁의 공포와 기아와 아픔으로 물들어가고 있는지요! 어떻게 하면 이 땅이 회복되고 전쟁이 그치고 평화의 그 날이 찾아 올까요? 그 날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121
팔로워 110
팔로잉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