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21
인권침해 는 인류의 공통된 사안이다.
인간의 권리를 침해하는 문제에 비록 다른나라라 해도 관여해야한다고 본다.
단 전제가 필요하다.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부분이라면 개입되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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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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