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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철여님, 땅강아지 저도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땅강아지가 있을까요? 당시 달걀은 또 얼마나 귀한 음식이었을지, 오빠들이라 하시니 다복하셨군요. 반갑습니다. ^^
어린시절 땅강아지 잡아서 닭장에 넣어주고 스스로 보상이라며 엄마 몰래 달갈을 훔쳐먹던 울 오빠들 그 추억까지 떠오르네요^^
나철여님, 땅강아지 저도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땅강아지가 있을까요?
당시 달걀은 또 얼마나 귀한 음식이었을지, 오빠들이라 하시니
다복하셨군요. 반갑습니다. ^^
어린시절
땅강아지 잡아서 닭장에 넣어주고 스스로 보상이라며
엄마 몰래 달갈을 훔쳐먹던 울 오빠들
그 추억까지 떠오르네요^^
어린시절
땅강아지 잡아서 닭장에 넣어주고 스스로 보상이라며
엄마 몰래 달갈을 훔쳐먹던 울 오빠들
그 추억까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