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관점에서도 볼수 있겠군요! 핵심은 자국에 미확인 물체가 허락없이 온 국토를 휘젓고 다닌 것이고, 문제는 세계 군사력 1위이자 최대 위성 보유국인 미국이 이를 몰랐을까 하는 관점 입니다. 아마도 저 언론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이는 의도적인 행태가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물론 이 또한 확인된 바는 없지만 자국에 스파이가 존재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말씀처럼 시민단체를 위장한 탈북단체가 존재하는 것처럼요.. 세계 안보 문제가 도마위로 오를 것으로 보이네요.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