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말씀드리기 전에 아래 내용은 제 주관적인 생각에서 나오는 의견을 밝히는 바 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공무원 인원 증력에 따른 국민들이 많은 세금 부담을 초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정부 들어와서 이전 정부와 달리 대폭적인 공무원 인원 증강에 따라서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공무원 인원 증력 같은 경우에는 실업률 해소에도 기여하고 싶은 정부의 마음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왜 많은 청년들이 공무원을 선택할 지 그 의문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보자.

내가 생각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꿈이나 목표가 뚜렷하지 않아서

- 꿈이나 목표가 뚜렷한 청년들이 공무원을 선택할 확률이 높을까? , 아니면 그렇지 않은 청년들이 공무원을 선택할 확률이 높을까? 나는 후자라고 생각한다. 꿈이나 목표가 없으니 대중적으로 많이들 도전하고 선택하는 방법 중의 하나인 공무원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많은 청년들이 동기부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많은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소모하고 있다.

남들 따라서 준비를 하다 보니까 운이 좋게 합격을 하고 난 이후에도 직무에 대한 인지부조화가 발생한다.

'업무성과 = 직무능력x 동기부여' 그런데 직무능력이 좋아도 일을 수행할 마땅한 동기부여가 일어나지 않으면 이러한 부정적 외부효과는 결국 국민들에게 돌아간다.

동기부여라고 하면 국민들을 위해서 자긍심을 갖고 업무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