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생소한 이야기이지만...슬픈 외로움...향수...많은 감정들이 들게되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이곳이 아니면 이렇게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와 실상...감정들을 어디서 듣고 알수있을까요..... 다른 어떤 이야기들보다 읽는 내내 묘한 기분과 생각이들었어요.......^^;;;; 한국에 사는 저는 몬스님의 작은바람처럼 의식있고 의심보다 믿음을 주는 한국사람으로 노력해야겠습니다..^^
비자 갱신일이면 괜히 싱숭생숭해지는 마음에 푸념을 늘어 놓았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시고 공감해주시니 적지 않은 위로를 받네요. 자주 겪는 일은 아니지만, 살면서 참 묘하고 찝찝한 그런 경험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저 또한 누군가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비자 갱신일이면 괜히 싱숭생숭해지는 마음에 푸념을 늘어 놓았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시고 공감해주시니 적지 않은 위로를 받네요. 자주 겪는 일은 아니지만, 살면서 참 묘하고 찝찝한 그런 경험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저 또한 누군가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비자 갱신일이면 괜히 싱숭생숭해지는 마음에 푸념을 늘어 놓았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시고 공감해주시니 적지 않은 위로를 받네요. 자주 겪는 일은 아니지만, 살면서 참 묘하고 찝찝한 그런 경험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저 또한 누군가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비자 갱신일이면 괜히 싱숭생숭해지는 마음에 푸념을 늘어 놓았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시고 공감해주시니 적지 않은 위로를 받네요. 자주 겪는 일은 아니지만, 살면서 참 묘하고 찝찝한 그런 경험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저 또한 누군가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