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관련 모든 분들이 힘겹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 왔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노고는 더욱 말할 수 없죠 .. 
다만 ... 너무 빨리 무관심으로 돌아서는 것 같아서 씁쓸 합니다. 
힘겨운 시기를 지나 온 만큼 .. 그리고 아직 감염이 정점을 찍고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를 요구할 권리도 그것을 제공해줄 의무도 있는데 말이죠 .
모두의 안전을 지키며 부디 이 힘든 시기가 지나고 다시 밖에서 아이들이 함께 뛰어 놀고, 자유로운 일상을 찾기를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