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 · 방금 정년퇴직한 60대 청춘
2021/10/04
실험적 시도에 박수를 보냅니다. 기자 때부터 눈에 띄는 분이었는데 이후 행보도 많은 관심을 끌더니 마침내 언론한경에 새로운 장르를 도입하려하는군요.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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