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정
안미정 · 늘 공부하는 작가시우입니다
2022/03/20
얼룩소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오늘 얼룩소에 가입했습니다.  조금전까지도 몰랐던 세상, 하나와 만났습니다. 일반 블로그와 달리 심도있는 쟁점의 글들을 봤습니다. 우와, 이건 또무슨 세상임? 너무나 많은 세상(sns)이 태어나고 흥하고 쇠하다가 없어지고, 또 어떤 세상은 굳건히 커나갑니다. 이제 갓, 들어온 얼룩소 어떤 곳인가요? 왕초보가 알 수 있게 짚어주세요. 첫날, 너무나 우왕좌왕하고 있는 쌩초보 왕초보입니다. 1.작가여서 글을 쓰기만 하면 된다는 말에 넙죽 들어온 이곳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2.얼룩소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건 무엇인지 3.얼룩소에서는 글을 어떻게 쓰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몇 개 본 글들이 진짜 기자가 쓴 기사들처럼 보여서 조금 주눅이 들기도 했습니다. 얼룩소 초보가 이곳에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팁도 주시면 팍팍 새기겠습니다.
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24
만나서 반갑습니다
경제/소비자
이번에 얼룩소에 가입을 하셨군요.

얼룩소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해야하는데 어려운건 없습니다.

본인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활동을 하면 됩니다.

앞으로 얼룩소에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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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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