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03
와우~저도 이렇게 집에서 조금씩 키우는거 해보고 싶은 마음은 항상 굴뚝같은데~ 실천을 못해봤어요.여태 살면서 선물 받은 어여쁜 식물이란 아이들은 항상 제 곁에서 오래 지내지 못하고 떠났거든요^^;며칠 안에 저도 도전 한번 해보도록 메모해야겠네요^^ 쑥쑥~~~~~잘 자라나길 후기 기대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935
팔로워 267
팔로잉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