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식당 카페에서 일회용 컵 사용 금지가 된다. 어길시 과태료 200만원이 부과 된다.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아 불안한 자영업자와 손님들도 환경을 위한 좋은 취지라고 생각 하지만 현실에 불만이 가득한 자영업자와 손님들 "개인위생" VS "환경보호" 생각이 엇갈리고 있다. 인수위에서도 코로나로 힘든 시기 아직은 이르다. 라는 말에 환경부는 더이상 미뤄야 될 문제가 아니라며 단호하게 입장을 밝혔다.
식당과 카페에서만 일회용 컵을 줄여야 되는 것인가? 나는 배달로 인한 쓰레기도 문제이고, 기업 공장들이 앞장서서 환경보호를 해야 된다고 본다. 정부가 앞장서서 환경보호를 위해 힘을 써야 될 시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