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8
무엇보다 먼저 여러가지 생각, 사고, 이론을 정리 나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정치에 대해 전혀 몰랐던 평범한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정치인들이 국민을 무식하고 무관심하고 생각없는 개,돼지로 취급하는 것을 보고 저의 무관심에 반성하게 되었고 정치인에 대한 신뢰심이 깨지면서 제가 저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나마 유일하게 저의 의견을 직접 표현할 수 있는 투표에 참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투표기간에 해외에 나가야 할때면 재외국민 투표가 가능한나라인지 먼제 확인하고 투표 신청 기간을 확인하여 신청하고 대사관이 멀더라도 꼭 참석합니다.
지난 총선때는 팬데믹으로 다 취소되어 투표할 수없었지만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권리와 의무를 다하고자 합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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