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오피스텔 투자하면 쪽박찬다고? 실제투자 후기

제이스트
제이스트 · 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2022/03/30
안녕하세요. 제이스트입니다.
콘텐츠를 순서대로 작성하기로 저 자신과 합의했습니다.
이번에는 부동산입니다.
오피스텔 투자는 망하는 투자라는 오명
모두가 다 같은 경험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주변에 오피스텔 투자하고 망했다는 얘기를 몇 번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안 말아먹는 투자 절대로 하지 말라고 합니다.
부동산에 관심이 없었을 때는 하면 무조건 망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다 보니 확신이 들었고 실행까지 했습니다.
아파트는 계속된 규제 정책으로 정말 투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틈새를 노린 투자들이 있습니다.
상가, 지식산업센터, 생활형 숙박시설, 오피스텔 투자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른 투자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피스텔도 종류가 있습니다.
주거용, 상업용이 있습니다.
주거용은 말 그대로 주거를 위한 용도입니다.
흔히들 말해 아파텔이라고도 불립니다.
아파트 + 오피스텔의 합성어입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은 거주의 편리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넓은 평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이 아파트의 규제를 피해 주거용 오피스텔에 투자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부는 오피스텔마저 규제를 했습니다.
60제곱미터 이상일 경우, 공시가격 1억 이상일 경우 주택 수에 포함 시키는 규제입니다.
그리고 주택으로 포함되면 청약 신청에도 문제가 생기도 취득세도 부과합니다.
취득세는 4.6%를 부과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러면 이것에 해당하지 않는 부동산을 매매해야 손실이 적어집니다.
60제곱미터 미만, 공시가격 1억 이하의 소형 오피스텔을 매매해야 합니다.
그리고 임대를 놓았을 시 임대사업자 등록하여 취득세를 감면받으면 됩니다.
단, 주의해야 할 점은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하면 안 됩니다.
전입 신고하게 되면 임대인이 취득세 4.6% 다 부과합니다.
오피스텔 선택 시 피해야 할 점
1. 관리비
평균 10만원 내외로 봐야 합니다.
만일 공실이 발생할 경우 대출이자에 추가적인 분담금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손실률이 생기고 투자를 하지 않으니만 못하게 됩니다.
2. 주차장
보통...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저는 퍼스널 브랜딩 성장중에 있는 제이스트라고 합니다. 재테크에 관련된 내용을 네이버 블로그와 유튜브를 간간히 올리고 있는 찰라에 얼룩소를 유튜버 분의 소개로 발견하였고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 필명은 종교적으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Jesus is the first and th last를 줄인 JEIST입니다. "주님은 처음과 나중"이라는 뜻입니다.
30
팔로워 7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