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감자
돼지감자 · 낭만 가득 예비 예술 전시 기획자
2022/03/31
맞습니다. 평소에 화재 사태에 대비해 안전 장치를 잘 관리해온 덕분에 사망으로 이어지는 사고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방화문이 닫히면 다시 열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방화문 벽면에 사람 한 명이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문이 있다고 하며,
그 문을 몸으로 세게 밀면 문이 열리고 그 문을 통해 반대편으로 탈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많은 화재 사고에서 이 사실을 모른 채 방화문이 닫히면 다른 곳으로 돌아가거나, 
나가는 길을 찾지 못 해 운명을 달리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화재는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이기에,
국민 모두가 화재 예방에 충실하고,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에 대해 숙지하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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